2009년 첫 권 출간 이후 누적 판매 50만 부를 돌파한 우리 어린이문학 대표 로드무비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5권에서는 중학생이 된 호진이가 직접 ‘불량한 가족 자전거 여행’을 기획해, 서로 등을 돌린 채 살아가던 부모와 아이들을 모아 국내 자전거 여행길에 오른다. 가족을 향한 미움과 무관심 속에서 출발한 ‘제1회 우리 가족 따로 또 같이 자전거 여행’은 예기치 못한 사건과 위기를 거치며 서서히 이해와 인내, 포용을 배우는 시간으로 바뀌어 간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호진이와 동료들의 여정이 오랫동안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를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 가장 따뜻한 종착지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