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최애》보다 더 넓고 깊어진 어린이들의 세계
‘미지’와 ‘무지’만의 계절로 돌아온 김다노 작가의 신작!
미지의 6학년이 시작되었다.
초등학생으로서 마지막 1년이기에 약간의 설렘과 불안이 오가는데, 4학년 때부터 짝사랑해 온 무지와 같은 반이 되었다는 사실에 괜한 기대와 걱정이 더 된다.
반 아이들 사이에서 미지가 무지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미지는 직접 자신의 마음을 알려야겠다고 마음먹고 용기 내 고백하지만, 무지는 미지의 ‘큰 키’를 이유로 거절한다.
과연 미지와 무지에게는 어떤 1년, 어떤 사계절이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