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작 「다정의 고리」
신의 임무를 받아 인간 세상에 온 천사는 머리 위 고리를 잃어버리며 기억도 임무도 잊어버린다.
천사를 우연히 만난 은정은 그에게 '다정'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고리를 함께 찾기 시작한다.
점점 인간들의 세상에 정이 들어가는 다정. 그가 인간 세상에서 해야 하는 임무는 무엇일까.
“생일 축하해, 샐리. 죽고 싶다는 너의 뜻. 지금도 변함없는 거야?”
단편 「사라 로랜스키의 존엄한 생일」
인간을 돌보는 인공지능 로봇이 상용화된 가깝고도 먼 미래의 어느 날.
60세의 나이에 죽기로 결심했던 샐리는 로봇 해나와 60살 생일 파티를 연다.
샐리는 죽음에 대한 변함없는 뜻을 전하고 해나는 그의 죽음을 따뜻하고 순조롭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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