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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앞둔 어느 날, 루이사는 고가의 미술품 경매가 열리는 어느 교회를 찾아갔다. 아니, 정확히는 몰래 잠입했다. 배낭에는 스프레이 페인트와 몇몇 잡동사니, 그리고 그림엽서가 한 장 들어있었는데, “조만간 만나자, 엄마가.”라고 적혀있는 엽서의 앞면에는 바다를 향해 뻗어있는 잔교,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바다의 초상>. 엽서에 그려진 그림의 제목이자 오늘 경매에 출품된 그림 중 가장 비싼 그림. 처음에는 그저 그 그림을 한 번 보고 싶었던 것뿐이었다. 하지만 그림을 비싼 투자 대상 정도로만 보는 ‘돈 많은 어른들’에 질려버린 탓일까, 루이사는 <바다의 초상> 옆에 자신이 다녀갔다는 흔적을 남기다 들통나 경비원에게 쫓기며 달아난다. 그리고 도망치던 어느 골목길에서 <바다의 초상>을 그린 화가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바다의 초상> 원본 그림을 건네받으며 그림에 얽힌 사연을 찾아 모험을 떠나기 시작한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베라는 남자>의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불안한 사람들> 이후 국내에 5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 ‘스웨덴의 국민 작가’를 넘어 출간과 동시에 영미권 주요 매체의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고, 2025년 굿리즈가 선정한 최고의 소설 및 NPR과 USA투데이 등 8개 주요 매체가 선정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가정폭력, 학대, 따돌림 등 잔인한 현실을 견디며 서로에게 내일을 살아가야 할 이유와 꿈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사랑이 되어준 아름다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